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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7 시장 점유율 낙관할 수 없다. |
미국 IT분야 리서치 전문업체 가트너(Gartner)에서 MS의 차세대 스마트폰 플랫폼인 윈도우폰7에 대해 낙관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윈도우폰7이 출시해도 현재 시장 점유율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거라고 하네요.
올해 윈도우폰7의 시장 점유율은 4.7% 정도 될 거라고 합니다.
미국 IT전문잡지 PC매거진, 앤디 루빈(Andy Rubin)과의 인터뷰
MS의 차세대 스마트폰 플랫폼인 윈도우폰7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미칠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는 얘기겠죠. 또한 오픈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와 개발자에만 의지해야 하는 윈도우폰7을 비교했을 때 윈도우폰7이 결코 안드로이드의 벽을 넘지 못할거라는 얘기같기도 하네요.
안드로이드 창립자이자 전직 CEO인 앤디 루빈(Andy Rubin)
오픈 플랫폼이 장점인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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