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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분실 시 구입처

학교에서는 교과서 구입예산이 증가하고 있어 1인 1회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 배부 후 잔여 수량을 반납하여 여유분을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분실 시 새로 구입해야 됩니다. 국정 교과서는 해당 출판사로 문의하세요. 지역별 검·인정교과서 판매서점 서울 종로구 종로1가 1번지 교보문고( 02-397-3551)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41 영풍문고(02-399-5625) 서울 서초구 반포동 19-3 반디앤루니스(02-530-0718)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6-5 노원문고(02-2091-0633) 서울 중랑구 상봉로131 리브로( 070-4726-9829)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289 한길문고(02-466-1900) 부산 진구 부전동 397-55 영광도서(051-816-9500) 광주 동구 장..

유익한 정보 2021.03.08

김포 > 동막해수욕장 오션뷰... 갈매기 체험

김포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 아닌가 싶은데요. 인천 강화에 있는 동막해변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갯벌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스로는 김포시청에서 1시간 30분, 자차로 가면 40분 정도면 강화 동막해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동막해변은 갯벌체험 말고도 할 수 있는 게 또 있는데요. 갈매기가 새우깡을 좋아합니다. 편의점 새우깡 1300원! 바다, 갈매기, 새우깡 감 오시죠? 새우깡을 들고 있으면 갈매기가 모여드는데요. 갈매기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요. 만조가 다가오니 갈매기가 더 많아진 거 같네요. 이녀석들이 먹어치운 새우깡 양만해도 어마어마 하겠죠.^^ 서해바다라서 만조 시간에 맞춰 가야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물때표 / 일몰시각 갈매기..

김포 나들이 강화 전등사

김포에서 하루 또는 반나절 코스로 여유 있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전등사(傳燈寺)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정족산에 위치한 사찰인데요. 김포 초지대교를 지나 강화 방면으로 10여분 정도 가면 전등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네비에서 "전등사" or "전등사 남문주차장"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강화 전등사 홈페이지 http://www.jeondeungsa.org 전등사 남문 주차장 입구입니다. 동문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 위치를 확인하세요! 매표소가 있는 전등사 입구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절까지는 걸어서 이동하는데요. 아스팔트 도로가 깔려있어서 걸어서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안내문 누가 채취할까 싶기는 한데 채취 금지 안내문이 보이네요. 전등사 가는 길에..

김포 명소 장기동 금빛수로

김포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기동 금빛수로는 남단에서 북단까지의 길이가 2.68km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금빛수로 곳곳에 CCTV와 비상벨(SOS)이 설치되어 있는 걸 보면 보안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금빛수로 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금빛수로는 남단에서 북단까지 총 2.6km의 산책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인명구조장비 한강중앙공원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한강중앙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에 강제 연행돼 피해를 입은 위안부들의 삶을 기억하고 일본의 반성과 사죄, 배상을 요구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조형물인 '평화의 소녀상'이 김포에도 건립됐습니다. 롯데마트 맞은편에 있는 장기도서관 지나가는데 드라마 촬영이..

김포 가볼만한 곳 - 현충탑 + 호수공원

김포시 현충탑은 2010년 건립되었는데요. 원래 북변동에 있던 현충탑은 김포한강신도시가 생기면서 마산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추모공원 옆에는 새롭게 단장한 호수공원이 있어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도 좋습니다. 김포 현충탑의 형상은 무궁화를 주제로 하여 활짝 피어나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형상화하고 있고 주탑 크기는 가로 5.5m, 높이 15m으로 4층 건물과 비슷한 높이입니다. 김포 현충탑은 1962년 5월 12일에 높이 5m의 석조 구조물로 건립되어 북변동 430번지 터널 위쪽에 있었는데 시민들의 접근이 불편하고 그곳이 과거 일본 신사 터라 하여 그동안 이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제단을 태극기 형상으로 만들어 신세대 후손들이 자연스럽게 친숙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했는데요. 독립운동, 만세 장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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