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广东) 20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40만명의 이재민 발생 중국 광동(广东)에 2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21일 23시 현재 4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1호 태풍 파나피(FANAPI)의 영향으로 광동성(广东省) 고주시(高州市), 신의시(信宜市), 양춘시(阳春市)지역에서 모두 13명이 사망하고, 33명이 실종됐다. 중국 소식통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