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페이 알몸 자살소동 지난 8월 9일 中 허페이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한 여성이 알몸으로 자살소동을 벌였다. 다행이 긴급출동한 구조대가 펼쳐놓은 에어쿠션 위로 추락해 생명은 구했지만 부상여부는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이 광경을 본 주민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대중매체에 의하면 이 여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말했지만 뛰어내리기 직전 남편과 심한 말타툼을 했다는 후문이다. 중국 이야기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