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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식통 31

中 간쑤성 최악의 산사태(사진1)

8월 9일 오후 2시현재 337명 사망, 1148명이 실종되었다. 8일 새벽 1시쯤 간쑤성 간난 장족 자치주에 내린 폭우로 산사태 발생 근처 수력발전소까지 붕괴시키며 물과 흙더미가 도심을 덮쳤다. 구조 및 복구를 위해 인민해방군, 의료진, 무장경찰, 공안 및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또다시 폭우 예보가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 소식통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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